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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열망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저자는 이책에 소되는 정보들은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당신의 재정적인 상황 전체를 손쉽게 바꿀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하며 여기에 소개된 사람은 친분으로 있고 이야기는 절대 왜곡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들의 성공 사례는 성공의 원칙의 광범위한 능력을 강조한다 처음 소개되는 내용은 열망이다. 에드윈 C. 반스은 와양적으로는 부랑자 같았으나,생각은 왕처럼 원대했다. 바로 토마스 A. 에디슨과 사업 동료가 되는 꿈 그의 열정은 희망 사항이 아니며 또한 소원도 아니다. 그는 간절하고 열망이었다. 확고한 열망 반스는 에디슨 회사에 일을 시작하던 첫날부터 스스로를 에디슨의 동업자라고 생각하고 일을 했다. 그는 그의 목표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되돌아갈 모든 길을..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꼬심에 넘어가다1. "이책에는 막대한 부를 이룬 500명의 경험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 지난 50년간 미국인들에게 알려진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성공담으로부터 정리된 돈 벌기에 대한 철학의 총제가 있다" 이렇게 책소개가 시작된다. 읽기만한다면 그리고 따라만 한다면 부자가 될 수있다고 엄청 꼬시고있다. 그래서 난 당해볼 것이다. 좀더 소개를 하자면 '이 책의 모든 내용이 다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신이 목표를 향해 출발하도록 자극을 줄 아이디어나 계획 혹은 제안 하나는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해석하자면 '내가 너를 부자로 만들어 줄테니 한번 읽어봐라' 라고 하는 것 같다. 내 생각이지만ㅋㅋ 필요한것은 13가지 정도이니 따라오면 된다고 한다. 너무 땡기는 말이라 한번 읽어 보도록 하며 13가지를 한개씩 한개씩 읽고 글로..
[인생우화]붉은 색 끈 이번에도 인생우화 속 이야기를 한개 더 소개하고자 하며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어떨지 그리고 나 또한 고민을 했던 부분이다. 헤움의 제빵사는 제빵사일 뿐 아니라 철학자이기도한 사람이 살았다. 그는 스스로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묻곤 했다. 어느날 목욕탕에 들어서면 남자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았다. 그 곳에서 양복 가게 제봉사가 이렇게 질문을 사람들한테 말한다. "우리를 우리 자신이게 만드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러자 우유 배달부는 진지한 표정으로 "인간은 모두 똑같게 창조되었다고 성경에 적혀 있어" 그말을 들은 굴뚝 청소부는 "우리를 구분해 주는 것은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이야" 그 말을 들은 빵장수이며 철학자는 놀라서 목욕탕을 둘러보았다. 남자들 모두 허리에 하얀수건 하나 ..
인생우화 이책은 폴란드의 작은 마을 헤움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에서 소재를 빌려와 새로 쓴 우화들과 그 이야기들에 영감을 얻어 작가가 창작한 우화들로 이루어져있다 가벼운 것 같으면서 가볍지 않은 책이라 느꼈던 부분도 있었다. 어떤내용을 보면 사회를 풍자한 것 같고 그냥 엉뚱하면서 너무 웃긴 내용들이 많은 책이고 책속에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그려지고 재미있었다. 그중 엉뚱하고 뻥~지게 만들었던 한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헤움이라는 작은 마을에 가난하지만 자신만의 내면 세계를 가진 사람이며 이 사람은 천성이 게으로고 잠이 많은 사람이 있다. 그렇지만 항상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언젠가는 긴 여행을 떠나는 꿈을 가슴에 품고 살고있다. 그런데 어느날 헤움의 부자 상인이 바르샤바에 여행하고 돌아왔다며..
[책속의 여행] 도둑맞은 집중력-소설을 읽어라 '도둑맞은 집중력' 목표를 성공하기 위해 성장하기 위해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던 중 이책 제목이 들어왔다.표현도 재미있다 '도둑맞은 집중력' 정말 나도 나의 집중력이 도둑맞은 것 같아 제목에 끌렸다. 몰입, 멀티태스킹하지 않고 한개만 집중하기 등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여기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연구했던 내용 토대로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그 중 나한테 한방 먹은 부분이 하나있었다. 성공과 목표를 위해 내가 필요하다는 책분야 계발과 습관에만 집중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잠시 있고 있었던 분야를 이야기하며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다. 일단 역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책을 읽어라' 이다. 미국에도 점점 종이로된 책을 읽는..
[책속의 여행]목표설정-당신은 할 수 있다 목표는 크게 잡아라 내가 할 수 없는 범위라고 생각하는 범위까지 설정해라 작은 목표는 내가 할 수 있고 잘하며 빠른 시간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은 목표를 잡아 달성해서 달력에 빨간색 두줄을 긋는 것으로만 만족하는 그런 목표를 설정한다면 과연 성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나는 이번달 책 20페이지만 읽고 30글짜내로 간략하게 글을 적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하자. 정말 나는 성장하고 있는 것 인가? 만약 몸무게 100kg이상인 내가 운동을 해서 근육(왕자)을 만들어 보자라고 목표로 잡았다고 해보자 그러면 어떻게 운동해야 될까? 매일 유산소운동 30분(걷기만) 근력운동 10분만하고 운동을 그만한다고 해보자 이것을 3달 기준을 잡고 똑같이 계속한다고 가정해본다면 과연 난근육을 만들수있을까? 내가 운동..
[책속의 여행]습관만들기 2 습관을 만들기 위해 66일이 필요하다 쉽지는 않다. 꾸준히 하고자하는 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한다는 것은 어렵다. 예를 들어 지금보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1시간을 당겨서 일어나서 책을 읽는다고 생각해보자 전날 늦게까지 술을 마실 수도 있을 것이고 밤새 일을 해서 늦잠을 자서 일찍 못 일어났다고 하거나 단순하게 알람을 못 듣고 부랴부랴 일하로 나간다면 계획한 66일 동안 많은 변수가 일어 날 수 있으므로 정말 성공하기에는 힘들 것이다. 그래서 스케줄을 잘 잡아야한다 그중 시간을 확보하라 첫째: 휴식 시간을 확보하라 한달에 4일이상은 계획한 일에 잠시 쉬어야 목표한 것에 도달 할수 있다 둘째: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라 어떤 변수가 있더라도 오늘 할일을 미룬다는 것이 아니라 할 수있도록 시간을 조절..
[원씽] 메가포비아(큰 목표에 대한 두려움) 메가포비아(megapobia) '크다'라는 개념에 거부감을 일으킨다. 즉 큰 것에 대한 비이성적인 두려움 우리는 미리 큰 일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른 두려워하면 사고의 범위가 점점 작아진다. 목표나 궤도를 낮게 잡는 것이 안전하고다 느끼고, 지금 이자리에 그대로 머무는게 신중한 선택 같지만 큰 일을 두려워하면 작은 사고가 당신의 하루를 지배한다. 그러면 목표보다 덜 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알고 있는가?"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우리가 목표한 것을 크게 잡고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은 할 수 있고 그 것을 이룰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모두에게 용기가 있었으면 한다. 나 또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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