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the one thing) 습관을 바꿔라-1

잠깐 저자에 대해서 소개부터 시작하면

저자: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게리 켈러는 켈러 윌리엄스 투자개발 회사의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이사이다.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리더로서 다양한 강연을 펼치며 교육에 힘쓰고 있다.
현재 공동 저자인 제이 파파산과 함께 '원씽'(the one thing)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많은 기업들을 비롯해 사람들이 자신만의 [단하나]로 찾을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 저자 소개 내용-

단하나의 변화와 그 변화를 위한 노력 또는 방법이 담긴 도서이다

책 파트별로 수많은 사람들의 명언으로 시작된다

'모든 위대한 변화는 차례로 쓰러지는 도미노 처럼 시작된다'
-BJ쏜턴(미국의 소설가)

'효율이란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고 효과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미국의 경영학자)

변화를 원하거나 변화로 인해 자기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수도 있는지 상상을 해보자

이 책의 제일 큰핵심
'습관을 바꿔라'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고 성공하여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해 긍정적인 습관을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실행하면 좋다는 것은 글로 표현하였다

긍정적인 습관이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지 보자면
'도미노를 세워라' 이다

작은 도미노를 세워서 처음 도미노보다 1.1배, 1.2배, 1.3배... 순서로해서 100배 큰 도미노를 세운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도미노를 쓰러트린다면 처음에는 천천히 속도로 쓰로지다가 잠자된에너지가 생겨 엄청난 속도와 에너지로 움직이면서 처음보다 100배나 더 큰 도미노를 쓰러트리게 된다

작은 긍정적인 습관, 노력이 싸이고 쌓이다 보면 큰 성과를 이룰 수있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퍼스는 도미노를 많이 세운 사람이다.그는 과잉행동장애(ADHD)판정받은 사람으로서 집중력이 없고 그래서 수영 코치님한테 많이 혼이 났다고 한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부정적인 행동만하고 재능이 없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한다. 성인이 되어서도 부정적인 행동은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펠퍼스는 좋은 습관이 있었다.
다른 누구보다 매일매일 일찍나와서 연습하고 누구보다 늦게까지 훈련하다 집에 갔다고 한다.
남들보다 뒤쳐지고 못하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훈련에만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그 노력으로 펠퍼스는 우리가 알고있는 수영 챔피언이 되었다.

습관 하나에 충분한 시간을 들인다면 자기가 목표한 것을 이룰수있을 거란 좋은 예이다.

원씽은 내가 목표한 1년에 200권 읽기를 그냥 무작정하는 것에 용기를 주었다고 할까 조금씩 습관을 바꿀수 있을 것 같다
원씽을 한번더 읽고 책에 나온 글을 적어 머리 속박아 볼려한다.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간과 스케줄을 강약으로 조절하여 꾸준히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